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상 직장은 내 울타리 되지 못합니다. 또 그 어느 때 보다도 개인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을 우리는 교육받지 못했습니다. 그게 바로 문제해결능력인데요. 수년을 수동적으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고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풀릴 때까지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나가는 능력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죠. 오늘은 이 문제해결능력을 100% 올릴 수 있는 꿀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머릿속이 아니라 역사 교과서에 이름을 남긴 위해단 선인들의 지혜를 빌린 것이기에 믿고 보셔도 됩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방법
가끔은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는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는데요. 당연한 얘기지만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해결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문제를 분류한 뒤에 세분화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으로 나누어 점수를 매겨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문제상황 -> 요즘따라 너무 힘이 없고 우울하다. 근데 대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
이런 문제는 정말 흔하게 겪죠. 이제 문제를 세분화해보는 겁니다.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일단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는 겁니다.
- 그러고 보니 요즘 회사에서 매일 퇴근시간 넘어서 끝난다. 피곤해서 더 우울한 걸지도...
- 주말이나 여가시간에 딱히 즐거운 일이 없다. 이것도 문제의 원일이지도 모르겠다.
- 가족들과 연락한지도 2주일이 넘어간 것 같다.
- 요즘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다. 여기저기 쑤시고 탈도 많이 나는 것 같다. 아프면 확실히 더 우울하다.
확실히 좀 더 세분화해서 찾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왔네요. 이제 여기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점수로 나타내 보고 이유도 한번 생각해봅시다.
- 1점 -> 요즘 회사가 제일 바쁜 시즌이라 휴가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퇴사를 할 수도 없다... 야근은 내 마음대로 조절이 불가능할 것 같다.
- 8점 -> 주말에 무기력하게 있는 것보다는 게임이나 밖으로 나가 새로운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건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 7점 ->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 보러 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연락이나 영상통화는 충분히 내가 걸 수 있다. 가족들과 얘기하면 좀 기분이 나아질지도 모른다.
- 5점 -> 일단 병원 갈 시간도 잘 나지 않을뿐더러 일이 많아 끼니도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는 게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말을 활용해서 도시락을 만든다거나 바쁜 일이 끝나고 병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내가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좀 더 명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점수로 표현하면 훨씬 더 머리에 잘 들어오죠. 구체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의 경우 제일 먼저 바뀔 가능성이 큰 취미활동 시작이 문제 해결의 첫 단추가 될 수 있겠네요. 상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세분화한 뒤 점수를 매겨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처음에는 세분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하다 보면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고 계속 상황이 바뀌게 되어 더 파고들 수 있을 겁니다.
위의 예시에서는 간단하게 세분화해보았는데요. 더 세세하게 분류해볼 수도 있습니다. 앞의 예시에서는 결국 문제의 원인이 되는 요소가 아래로 요약됩니다.
- 회사일
- 취미활동 부재
- 가족들과 소원해짐
- 건강문제
해당 항목에서 더 세분화해서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생각해보는 겁니다. 회사일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일이 많긴 한데 회의 시간이 너무 길다. 이게 야근의 주원인인 것 같다.
-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A 씨가 업무를 끝낸 뒤 넘겨줘야 내가 업무를 할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꽤 되는 것 같다.
- 야근까지 합쳐서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이것 때문에 허리랑 손목이 아픈 것 같다. 피로도도 밤에 극심해지는 것 같다.
여기에서도 이제 내가 바꿀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점수로 매겨보는 것입니다. 회의시간이 너무 긴 것은 바꿀 수 있는 확률은 낮겠지만 그래도 건의는 해볼 수 있겠죠. 3번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손목이 좀 덜 아픈 마우스나 손목 패드를 사용하는 노력을 해볼 수 있겠죠. 이렇게 세분화해서 문제 원인을 파악하면 해결책을 찾기도 훨씬 더 쉬워집니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해결책을 찾는 방법
앞에 든 예시처럼 일상적인 문제라면 문제만 파악해도 금방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막힌 일이라거나 개인 사업을 할 때 전혀 답을 알 수 없는 문제를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이미 해결했거나 비슷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의 경험을 그대로 해보는 것이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책을 찾아서 읽고 실천해볼 수 있고요. 강의를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얻은 지식을 반드시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문제도 해결되지 않지요. 또,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문제 역시 나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해답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이 책을 읽으면, 이 강의를 들으면 문제가 다 해결되고 인생이 바뀔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데요. 그건 너무 단순한 발상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 지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얻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했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앞서갈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반드시 내 문제가 무엇인지, 얻은 지식을 문제 해결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본인이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단순히 따라 하려고만 해서는 자신의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없죠.
2. 에디슨 방법
어떤 문제는 기존의 지식을 찾아보는 걸로 해결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경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뭔가를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데요. 사실 이 경우에는 그냥 다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에디슨처럼요.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실패를 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빛을 내는 핵심인 필라멘트의 재료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때였습니다. 결국 에디슨은 주기율표에 나오는 금속들을 하나하나 다 실험해보면서 빛이 날 때까지 해본 것입니다. 답이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 경우에는 약간 무식해 보이지만 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변수를 다 테스트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수도 있습니다.
3. 근사치로 답을 찾기
이 방법은 자료조사나 시장 조사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데이터가 부족한데 판단을 내려야 할 때 꽤 그럴듯한 근거를 만들 수 있는데요. 바로 근사치로 답을 찾는 것이죠. 일단 문제를 정의한 뒤 이를 세분화한 뒤 각각의 근사치를 구해서 곱하거나 더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드는 것이죠.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만 명 규모의 행사에 필요한 간이 화장실은 몇 개일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일단 문제부터 분해를 해야 합니다.
- 참가자들이 화장실을 찾는 빈도는 얼마나 될까?
- 한 사람당 화장실을 사용하는 시간은 몇 분일까?
- 줄을 서는 시간은 몇 분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언뜻 봐도 상당히 답을 하기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가정을 통해 근사치로 답을 찾아간다면 꽤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평균적인 사람을 한번 가정해보도록 하죠. 내가 만약 하루에 평균 10분간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조사한다면 사람들의 화장실 사용 평균 역시 10분에 가까울 것이라고 가정하는 겁니다. 나 역시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정해볼 수 있는 것이죠. 또 하나는 균일 분포 가정인데요. 이것은 화장실에 가는 시점이 몰리지 않고 균등하게 분포되어 혼잡하거나 한산한 시간은 없다는 가정입니다. 이것은 현실과 좀 다를 수 있지만 근사치 계산을 위해 전제조건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답을 구하는 데이터가 너무 부족할 때에는 조금 과감한 설정도 필요합니다.
그럼 이제 답을 구하려면 현재 사람이 화장실에 있을 확률을 구한 다음 참가자 수로 곱하면 됩니다. 그럼 참가자가 화장실에 있을 확률을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앞서 화장실 평균 사용 시간을 가정했던 것 기억하시죠? 마찬가지로 하루에 화장실에 있는 시간을 근사치로 정해 보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상한 값과 하한 값을 구한 뒤 평균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을 한 번가는데 1분이라고 해도 최저 다섯 번은 가겠죠. 그럼 하한 값은 5분이 됩니다. 그럼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하루에 1시간 반이 넘을 수 있을까요?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한 값을 1시간 반으로 정합니다. 이것을 평균을 내면 대략 20분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총 1440분이기 때문에 이 값으로 나누면 현재 화장실에 있을 확률이 나오게 됩니다. 1/72에 참가지의 숫자를 곱하면 대략적으로 설치해야 할 화장실 개수가 나오게 됩니다. 참 근사한 문제 해결법이죠?
4. 밸런스 게임하기
한창 유행했던 밸런스 게임 알고 계시나요? 이것도 응용하면 좋은 문제 해결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축구 리그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선택을 하는 건데요. 중요한 결정보다는 사소하지만 빠르게 결정해서 문제의 답을 구해야 할 경우에 적용하면 좋습니다. 선택지를 모두 놓고 두 개씩 짝을 지어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더 낫다고 판단되는 선택지들끼리 다시 경쟁을 붙여서 마지막에 남는 선택지를 해답으로 선택하는 것이죠.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꽤 많은 문제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만약 새로운 사이트를 만드는데 어떤 이름이 좋을지 결정한다거나, 새로 입양한 강아지 이름을 정하는 등 실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에 사용해볼 수 있죠.
5. 기회비용 따지기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했을 때 놓치게 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의사결정을 할 때나 어떤 선택지를 결정할 때 기회비용을 생각하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결정할 때 그것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선택지를 반드시 고려합니다. 내가 선택했을 때와 선택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전부 적은 다음에 판단하면 훨씬 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죠. 이 방법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 여러 가지를 놓고 어떤 것이 제일 나은 선택인가를 결정할 때 큰 도움을 줍니다. 그냥 머릿속으로만 결정하게 되면 감정에 휩싸이거나 직관에 의해 판단하기 쉬운데요. 이 방법은 그런 문제를 미리 방지해줍니다. 더 이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6. 현명한 의사결정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정말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어떤 것이 제일 나은 선택인지 도와주는 문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결정 분석이라는 방법인데요. 먼저 내 문제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들을 적습니다. 그리고 선택할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을 정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택지들을 놓고 제약조건을 만족하는지 체크합니다. 1차적으로 이 제약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해결책들은 모두 제외시킵니다. 그리고 이제 충족하면 좋은 기준들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각 해결책들이 기준들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점수를 매기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합계를 내면 어떤 해결책이 가장 문제 해결에 적합한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해결방법은 이사할 집을 고르거나, 부동산 투자지를 결정하는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의사결정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표로 만들어서 정리하면 보기 더 깔끔하겠죠? 중요한 일일수록 이성적 판단이 필요한데요. 이런 방법은 이성적 판단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줄 겁니다.
해결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방법
문제도 파악하고, 해결책도 어떻게든 찾아냈는데 실행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이번에는 어떻게 해결책을 효율적으로 실행해나갈 수 있는지 방법을 얘기해보도록 하죠. 일단 문제 인식부터 해결책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이 모든 단계가 순서대 절대 이루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실행부터 옮겨야 문제가 뭔지 파악할 수 있기도 하고요. 해결책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는데 문제를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해결책이 떠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 모든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제 해결 지도"가 필요한데요. 이 지도가 있으면 목표가 무엇인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방향성을 제대로 잡는데 매우 좋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나아가도 제대로 된 방향이 아니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이 지도를 우리는 과정 결정 계획 도라고 부를 건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나의 출발점과 목표지점을 명확하게 한다. 예를 들어 코인 투자로 1000만 원 수익을 달성하고 싶다면 이것이 목표 지점이 될 것이고, 현재 내 상태(투자 경험 전혀 없음)가 출발 지점이 될 것이다.
- 이제 네모칸에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 있는 해결책을 적고 출발점에서 잇는다. 이 해결책을 실제로 실행해본다.
- 이제 세모 칸을 그린 뒤 원하는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한다. 이 세모는 분기점이 된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거나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면 그다음 해결책 또는 현재 해결책을 반복한다. 하지만 만약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다면 다시 문제 원인부터 새로운 해결책까지 다시 검토한 뒤 다시 실행해야 한다.
- 이 과정을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이 과정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그 대책을 생각해고 다시 실행하는 과정이 되풀이됩니다. 이 과정 결정 계획도는 계획대 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계속 지도를 수정하면서 최대한 빠르다고 생각되는 길로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그리는겁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다보면 지금 내가 어디쯤에 와있는지, 이 문제는 해결될지 막막한 때가 있습니다. 과정결정 계획도를 그때 한번 꺼내보세요. 지금까지 어떤 흐름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왔는지 검토해보면서 자신의 문제 해결 과정도 돌아볼 수 있고,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요즘 시대에는 더욱이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더이상 암기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속속이 등장하고 있죠. 또, 인플루언서 및 1인 기업가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문제를 정의하고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제일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과도 직결되죠. 하지만 먼 옛날부터 여러가지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려는 선인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해결 대전에서는 그 비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소개한 방법들 말고도 많은 문제해결 전략들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문제해결능력이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되셨다고 생각하신다면 책요남 카톡 채널 구독 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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